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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지 않아도 된다?! "E북 도서관" 새로운 독서 경험!

by 창진이의정보글 2023. 5. 19.

1. 이제는 책을 사지 않아도 된다!

 

 

 

이제는 책을 사지 않아도 된다! 최근에는 E북 도서관이 많이 생겨나서, 쉽고 간편하게 책을 대여할 수 있다. 더 이상 돈을 들여서 책을 사지 않아도 되며, 온라인으로 책을 대여하면 지저분한 책장과 책의 보관에 대한 고민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이런 E북 도서관을 통해 다양한 책들을 읽을 수 있으며, 구매하기 전에 읽어볼 수 있는 샘플도 제공되어 독자들이 만족할 만한 책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새로운 독서 경험은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 E북 도서관이란?

 

 

 

E북 도서관은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전자책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일반적인 도서관과 같이 회원가입을 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E북 도서관은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책을 대여할 수 있다. 이는 인터넷을 통해 책을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북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전자책을 제공한다. 소설, 에세이, 역사,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커버하고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주제의 책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서점에서 구하기 힘든 희귀한 책들도 찾아볼 수 있다.

 

E북 도서관을 이용하면 도서 구매 비용을 아낄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책을 대여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또한, 종이책과 달리 전자책은 저장공간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교통편을 이용하거나 여행을 할 때 책을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다.

 

 

 

3. 어떻게 이용하는가?

 

 

 

E북 도서관은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E북 도서관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2)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하면 도서 대출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3) 대출하고 싶은 도서를 선택합니다.

 

4) 선택한 도서를 대출합니다. 이때, 대출 가능한 책은 1인당 1권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5) 대출한 도서는 "마이 라이브러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대출 기간 종료 후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6) 도서 이용 시, PC나 스마트폰 등에 E북 뷰어를 설치해야 합니다. E북 뷰어는 무료로 제공되며 다운로드 후 설치하면 도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이 완료된 도서는 반납을 진행해야 합니다. 대출 기간 내에 반납하지 않을 경우, 미납료가 부과됩니다.

 

이렇게 간단한 절차를 통해 E북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책에 대한 이용이 가능하니, 독서에 대한 열망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4. 장점

 

 

- 책을 짐을 싸지 않아도 돼서 휴대성이 높다.

 

- 대출 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반납되기 때문에 연체료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대부분의 e-book 도서관은 가입비나 대출비 등 추가 비용이 없다.

 

- 복사와 인쇄가 불가능하여, 도서 유출 우려가 없다.

 

- 또한, 환경 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다.

 

 

 

5. 관련 서비스 및 사이트 추천

 

 

 

- 국립중앙도서관 전자도서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도서관으로, 19만여 종류의 전자서적을 무료로 제공해줍니다.

 

- 네이버 시리즈 메이커: 누구나 손쉽게 전자책을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자신이 쓴 글을 e북으로 만들어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구글북스: 구글이 운영하는 전자책 스토어로, 구글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전자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무료 전자책 자료실: 다양한 분야의 전자책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사이트입니다. 법률, 경제, 컴퓨터 등 여러 분야의 전문서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6. 마치며

 

 

 

마지막으로, E북 도서관은 독서에 대한 장벽을 낮춰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책을 사지 않아도 다양한 책들을 무료로 읽을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또한, 환경 보호를 위해서도 E북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책의 향기와 느낌을 즐기기 위해서는 종이책이 필요합니다. E북과 종이책, 각각의 매력을 살려서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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